12학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
"미국 대학 입시의 가장 기본이 되는 Common App 에세이!"
자신의 가치관과 경험을 650단어로 담아내야 하는 이 에세이는, 모든 지원 대학에 공통으로 제출되는 만큼 입시 성패를 좌우합니다.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쓸 수 있도록 Ivy+ 입시 경험이 있는 멘토들이 성심성의껏 지도하겠습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찾기 위한 자기 탐색 워크숍
Ivy+ 대학 합격생 사례 기반의 에세이 구조 설계
Supplemental Essay와의 관계성 확보
초안부터 최종본까지 1:1 피드백
"UC 지원자와 Top 대학 지망생에게 필수인 에세이 맞춤 전략!"
Common App 에세이 외에도 각 대학은 지원자의 가치관과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에세이(Supplemental Essay)를 요구합니다. UC 시스템의 Common App 에세이 격인 PIQ(Personal Insight Questions) 또한 그 자체로 완성도 높은 글쓰기 실력을 요합니다.
UC PIQ: 8개 문항 중 4개 선택 전략 수립, 문항별 에세이 간 주제 분산 및 연결성 확보
Supplemental Essay: Why School / Why Major / Community / Identity / Intellectual Curiosity 등 문항 유형별 맞춤 지도 제공
에세이 길이와 학교 특색에 맞춘 에세이 구성법
지원자 본인의 성향과 활동 경험을 자연스럽게 에세이에 녹이는 방법 지도
예비 아이디어부터 최종 피드백까지 단계별 1:1 컨설팅 제공
"10개의 활동, 150자 안에 나를 표현하는 기술!"
Common App의 활동란은 단순 나열이 아니라 전략적인 요약 능력을 요구합니다. 150자의 짧은 공간에라도, 본인이 아꼈던 활동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도록 HL Consulting의 멘토들이 돕겠습니다.
전략적 활동 나열 순서 / 활동란 구성 지도
단어 선택 및 성과 수치화를 통한 입학사정관에게의 어필 도움
리더십·임팩트 중심 강조
"추천서는 본인 대신 본인에 대해 말해주는 ‘숨겨진 무기’입니다."
학생의 인성과 학업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내줄 추천인은 누구일까요? 추천서 전략은 ‘선택’이 중요합니다.
전공 및 활동과 연결되는 추천인 조합 설계
추천인 대상 어필 자료(Brag Sheet) 구성 도움
학생의 강점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반영해 에세이와 활동란과 어우러지도록 구성
"지원자의 전공 열정과 준비도를 입증할 자료 구성!"
미국 대학은 ‘전공을 왜, 어떻게 준비했는가’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단순 나열이 아니라 맥락과 스토리가 핵심입니다.
활동과 수업을 전공 키워드 중심으로 재정리
포트폴리오 속 전공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는 스토리 구성
논문, 프로젝트, 대회 등 외부 활동 연계
지원 전공별 포트폴리오 성공 사례 기반 맞춤 전략 제공
"합격생은 어떻게 썼을까? 성공적인 전략은 따로 있다!"
MIT, Columbia, Dartmouth, Duke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생들의 실제 에세이, 활동 리스트, 추천서 사례를 기반으로 학생 개별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사례 비교를 통한 글쓰기 톤 & 포인트 지도
다수 합격생이 거쳐 간 체계적인 작성 플랜
지원 학교 및 전공별 차별화 전략 설계